카운터사이드 이펙트를 발령합니다

운영이 비트코인마냥 오락가락하며

터가 좋지않은 판교에 자리를 잡았고

사라진 이면세계같은 암울한 게임의 미래지만

이런 게임이라도 

드럽게 ㅈ박은 운영을 해도


컨소시엄의 모두든 끝까지 함께한다.

소녀전선은 내 끝까지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시발 이게임만큼은

엄준식 처럼 잡고만다


예아 감사합니다.


10행시 해줬으니 컨소원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