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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원을 구하러 떠난지도 벌써 2주일이 지났다.


나는 24명으로 이루어진 13렙 챈컨소,코핀건설중기의 컨소장이다.


비록 오픈유저라는 대깨 타이틀을 달지는 못하였지만 


1년 인증 트로피도 보유하고 곳있으면 8종 침식체에 도달하는 겜창새끼다.


그런 나는 어느날 만들어진 컨소시엄 시스템으로 인해


컨소를 구하기 위하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지만


모두가 만선으로 자리가 빈 곳이 없었다.


그런 암울한 현실을 직시한 나는 내가 직접 컨소를 만들기로

하였고


결국 1000쿼츠라는 거금을 들여 코핀건설중기를 창립했다.


사람이 안구해질 것 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컨소시엄의

인원은 급속도로 차올라갔고


어느새 1렙 컨소의 최정원인 20명에 도달한다.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컨소를 운영하며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해가던 나에 한가지 시련이 닥쳐온다.


컨소시엄 협력전


겉으로는 달콤한 보상과 모두가 협력하는 컨텐츠라는 허울 좋은 소리를 하고 있었지만 


ㅈ같은 난이도와 오르카,노루들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6단계가 끝 이였다..


그리고 두 번째 고비가 찾아오게 되는데


류박듀오와 슨넥의 합동 공격으로 이터패치,6월 트리플 개악을 정통으로 처맞은 컨소원들이


하나 둘 떠나게 된다.


컨소시엄 초기부터 함께하던 컨소원,90렙이 넘는 미친 침식체,차기 컨소장으로 유력했던 대깨카까지


수 명의 컨소원들이 컨소를 떠나,카사를 떠나게 되었고


24/24를 유지하던 컨소시엄에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지금은 미친듯한 구인활동으로 23명까지는 구해놨지만


최후의 한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이다.


코핀건설중기 1인 구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