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기 과거가 생각나서

열심히 현모양처에 좋은엄마 되려고 노력할듯

그러다 자기 아이 괴롭히거나 하는놈 있으면

바로 오메르타 꺼내는거지

아 갑자기 오랜만에 글쓰고 싶네

자야되니까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