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랑 나를 비교하면 나는 그냥 뭣도 아닌 사람 같음

일반인이라고 치기에는 일반인 부류랑 거리가 좀 먼데

내가 씹덕이라고 치기에는 주변사람들이랑 비교하면 난 그냥 새발의 피마냥 아는게 거의 없음

그냥 어중간해도 너무 어중간한거 같음

두 부류에서 어느곳도 끼지 못하는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