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병신같아서 혼자 대회 있는거마냥 글 쓸거야.. 집안에 문제있고   내가 살기 힘들어서 집에 내 짐 다 빼고 나왔는데 나오니까 나오기로 한 집이 씨발 ㅈㄴ쓰레기라서 다시 집 들어옴... 나갈 당시 다시는 안 들어오겠다 잡지 말아라 하면서 나갔는데 개쪽팔림... 더 놀라운건 사실 이 모든것이 허구고 나는 엠생 백수 찐따였다면 좋겠다는 사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