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고 못생긴 주제에 하루종일 폰만 보면서... 재수없게 낄낄 거리고... 다른 분들이랑 얘기하는데 자꾸 눈치없이 말을 거시네요…

이진 언니한테 들었어요.

사장님은 관리국에 있었을때도... 좆찐따아싸새끼가 자꾸 술자리에 눈치없이 낀다고...

자기 분수도 모르는 병신 사장님은... 그냥 혀 깨물고 죽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