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를 좋아하긴 하는데 연애감정은 아니고 꼴린다 어쩐다 이러진 않아 가끔은 걔가 되고 싶다 해야 되나 코스프레 뭐 이런 것도 해보고 싶고 그런 기분 들 때도 있는데 이런 걸 뭐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