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에서 가장 작은 편제단위가 반인데 우리 대대는 보통 한 반에 상사급 부사관인 반장이랑 하사급인 선임부사관 나머지 병 6명으로 이루어져 있었음

근데 선임부사관이 갓 훈련소나온 쌩초임하사로 바뀐지 얼마 안되서 반장이 허리디스크터져서 수술하러간다고 3달넘게 공석이됨

덕분에 당시 상말이던 내가 초임하사 이끌고 일처리해야했음 ㅅㅂ ㅋㅋㅋ 옆에서 하사는 일배워야하는데 배울 반장은 없고 그나마 우리반 반장 거쳐갔던 다른 간부들이 돌아가면서 땜빵하는데 그 간부들도 한창 예전에나 거쳐갔던 간부들이라 업무바뀐건 잘 모르더라

덕분에 한동안 개고생했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