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사극에서 팔다리를 소에 묶어


잡아당겨 찢어죽이는 걸 보게되는데


그건 능지처참이 아니라, 거열형이다.


능지처참은 명나라에서 시행된걸로


죄인을 산채로 신체부위를 조금씩 칼로 자르는거다.


기록된것으론 120회 까지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