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전 관리국 수장에 현 코핀 컴퍼니 사장에 

저번 이벤에 인다아나 존스 짭에 이번 이번에 괴도 비스무리한것에 또 DJ짓까지 하고

세상을 구한다하면서 의외로 인생을 가장 즐기는게 관리자 같기는 하는데 이것도 큰 그림그리는거냐

아니면 개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관리자가 너무 큰 그림그리고 있으니까 나도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