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씬은 그나마 나은데


스탠딩 일러는


뭔가 퀄이 그냥 러프위에 밑선만 따서 채색하고 끝낸거 같음


채색도 뭔가 칙칙해서 더 지저분해보여


다듬고 선 덧칠하고 보정하고 이런게 전혀 없는거 같은데


그 쥬지가 웅장해지던 악랄해보이던 타이틀 화면의 누님은 어디가고


웬 보트피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