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면 세계는 멸망한 세계들이다

현재 관리자는 수많은 세계의 멸망을 지켜보며 건너옴

2. 관리국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세계선 또한 존재한다

이 경우 네피림(6종) 하나 한테 멸망할 정도로 기술격차가 극심함

물론 그렇다고 관리국이 있다고 6종 처리가 수월한건 아닌데..

펜릴 소대의 전투력이 말도 안되게 묘사되서 그렇다


3. 이면 세계에서 생존해 건너온 자들을 엑자일러라 한다

이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본 세계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에 오래 머무를 경우 소멸한다

위 대화에서 알 수 있듯 세계마다 CRF를 부르는 방법도 다르고 세계관이 다르다.


4. 침식체들은 멸망한 세계의 사람들이다


5. 마왕들은 클리파 차원으로 부터 힘을 공급받는데

신성을 가진 불멸의 존재다.

다른 침식체들은 몰라도 적어도 마왕은 클리파 차원만 열리면 언제든 부활한다는듯.


6. 6종부터는 신성을 가진 침식체로 묘사된다.

세피라의 수호자라서?

 "그녀"는 신성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7. 마왕들의 숙원 사업은 그녀와의 싸움


8. 본래 그림자란 카운터들이 침식화 된 것을 말하지만

리플레이서 사태 이후로 급격하게 세계침식률이 상승하며

본체가 살아있더라도 그림자가 발생하는 도플갱어 신드롬이 나타났다.


생각나는거 있으면 더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