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젖꼭지 빨아본 썰 푼다. txt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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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샤워실 훔쳐본 다음 자지 빨려본 썰. txt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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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반갑노,


전에 닥등이 씨발련 뷰지씻는 영상이랑, 자지빠는 영상 사간 게이들은 즐딸 했노?

부사장때도 그렇고, 닥등이 때도 그렇고 난 그 날 이후로 요바이물에 눈떠가지고

딸칠때 반찬으로 면간물 존나 찾아다니고 있다.

아 생각하니까 또 꼬추 빳빳해지노 시발


내가 잉여인력이라, 남는돈으로 싸게 굴리는 시설 관리병이라는거

이젠 말 안해도 알겠지?

근데 그 날은 왠일로 나를 현장으로 가라고 배치해주더라?


딴건 아니고 알트소대 운송작전 들어가는데 짐 옮길때 쓸 일손이 조금 더 필요하대,

거기 힘만 쎈 빡대가리 멧돼지년도 있고

걔 포함 카운터만 4명인데 나같은 새끼 하나 더 간다고 뭐 할 수 있다고 시발..

그냥 일 몇개 남겨두고 좀 숨어있다가 할일 남아있다고 뻐팅길걸 그랬노, 현장나가면 존나 무서운데;;


여튼 시발 귀하신 인력들이랑 같이 간다니까 어느정도 안심은 됐는데, 

우리 회사에 존나 가성비로 굴리는 차 하나 있어 언더컨트롤이라고, 

그 뒤에다 짐 싣고갈 컨테이너 트레일러 달아서 현장으로 나가야했거든?

그래도 그 좆만한 차가 개조를 해서 이거 뒤에 그거 달고 다닐 파워는 된다고 그렇다고 하더라고,

격납고에 나희린인지 뭔지 뭐 함선 전문가라는데 믿어야지 뭐. 



시발 살아서 은퇴하면 트럭이나 몰면서 살려고 했던 대형 면허증 시발, 그거 있는건 또 어케알고 개새끼들

나보고 운전을 하래 씨발 나중에 따놓을 걸, 한번 이러고 나면 계속 시킬거 아녀..




그래도, 그만큼 싣고 갈 운송작전이면 이터니움 덩어리 존나 큰게 발견 됐나봐,

근데 시발 그만한거면 침식체 존나 몰릴텐데 소대 하나로 그게 수습이 되나? 싶었지.

근데 부사장 씹년은 존나 짠순이고, 사장님은 누구 자를때만 일하고 나머지는 딸내미랑 논다고 바쁘지

회사 꼴 잘돌아간다 시발..그냥 그렇게 생각하니까 얘네 팔자도 참 안됐다 싶더라..



그래도 운전 할때 얘네끼리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소대 분위기는 되게 화기애애 한가봐,

짱깨년은 멧돼지빡통년이랑 5초간격으로 싸우지.

안경낀 년은 말리느라 바쁘고, 거기 대장은 그냥 그거 허허 웃으면서 구경을 해.




길티기어 좆밥새끼니, 딴거로 붙으면 그냥 코파면서 바른다니

길티기어 무시하냐 그냥 게임이 아니라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니

빡통 멧돼지 젖에 살찐년이니, 응~ 너 개못해 등등

무슨 뷰지들끼리 싸우는게 아니라 어디 초등학교 남자애들 싸우듯이 그렇게 싸워


거기 소대장이랑은 그냥 복귀하면 저녁 뭐 먹을지 고민중이라길래,

나도 그냥 휴가날에 배고파서, 여기저기 다녔던 맛집들 죽 읊으면서

그냥 그렇게 재밌게 가고 있었어, 근데 거기있던 멧돼지년이 중간부터 우리 이야길 들었나봐?


아저씨 진짜 뭘 그렇게 잘 알고있냐

아저씨 시발... 나랑 나이 차도 글케 안날텐데...근데 이년이 막 대화할때 리액션이 좀 큰편이야.

남는 인력 땜빵한답시고 있어가지고, 남는 시간 많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글케 잘아냐

꽤 오래 일했는데 이젠 총은 쏠 줄 아냐, 이 개씨발련 사람한테 몬하는 말이 없어.


그래도 허허 하면서 받아쳤지, 아까 밥 이야기마저 하면서

좋아하는 음식 있냐고, 맛집 여기저기 알고있다. 하면서

막 리스트 죽 읊길래 그건 어디가 맛있고, 이건 어느구역에 몇번째 건물이 맛집이다.

하니까 이년이 오오 아저씨~~하면서 감탄을 해..

감탄을 하는데..




침식체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 구역인데..

이년이...

신나가지고

입은 움직여도, 운전대를 잡고있는 나한테

헤드락을 걸었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존나 흔들리고, 짱깨년이 걔한테 야 이 미친년아아악!!! 하면서 소리 존나 지르고

여기저기 휘청거리다가 결국 빌딩에 쾅! 박아버렸지..

안전벨트 꼭 해라, 진짜 그거 생명줄이라니까..

앞으로 쭉 밀리는데 입밖으로 내장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급한대로 내리고 차열어서 내부 망가진거 없나 보려고 공구들고 내려야 했음.

걔네 넷도 같이 내려가지고, 차 보는동안 경계서고,

그렇게 경계 하는동안 멧돼지년이 짱깨년 한테 존나 혼나고.

그래도 지 잘못인건 아는지 그년은 사과는 하더라고, 알았다 했지.


그래도 크게 망가진거 없어보여서 이제 원위치 하려고 차 좀 돌리려 했어..




" 좆됐다 씨발;;; "


그 침식체는 차박았을때 소음을 듣고 반응을 했나봐,

앞도 뒤도, 뒷골목도, 하수구도 아닌

그 차를 꼬라박은 빌딩 꼭대기에서 그 새낀 날 보고 낙하하고 있었어.

분명히 3종이상이 나온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는데...뭐 잘못된게 있었나?

나도 여기로 파견오기 전까진 1~2종 상대해본게 전부였어.


젖먹던 힘 까지 짜내서 뒤로 호다닥 물러났지,

간발의 차였어, 진짜 조금먼 덜 물러났으면 그새끼 발바닥에

내 머가리가 피자에 들어가는 토마토 페이스트마냥 그렇게 찌부러졌을거야.


대장급이 나왔는지 찌꺼기들도 진짜 무슨 저글링 떼처럼 막 밀려오기 시작했어,

모든 상황이 막 갑작스레 일어난거지

기습에 걔네도 당황을 했는지 오는 애들 상대하랴, 정신없는 통에


그 거대한 새끼가 사방으로 휘두르는 팔 휘두르다가

거기 소대원들 그리고 나, 존나 멀리 날아가서


그렇게 흩어질 수 밖에 없었어.



어떻게 살아있는게 시발 존나 용할 정도였음

그렇게 정신없이 비틀비틀 일어나보니까

다른 소대원들 다 흩어지고

내 옆에 안경년 하나만 남아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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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중환자실 누워서 마저 쓸라니까 너무 힘들다.

그래도 그렇게 까지 블랙은 아닌지, 그래도 임무는 완수해서 재정이 좀 괜찮은지..

아무튼 보험처리 해주더라.

여전히 닥등이랑 부사장젖짤 원하는 게이 있으면 그냥 간식거리 챙겨 들고 병문안 와라...

너무 노골적으론 물어보지 말고, 들킬라.



그래도 그때 돼지년이 헤드락 걸때 귓등에 가슴 스친거 시발.

그거 생각하니 또 발기할라 그런다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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