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을 벗어나고 처음으로 부담감 없이 즐기고 힐링하는 자리

짐을 덜어놓은듯한 환한 미소가 너무 예뻐서 성욕보단 플라토닉한 애호를 해주고싶음



근데 시선이 조금만 아래로 가면 수영복을 이렇게 천박하게 입고 있어서 바로 들어서 박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