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로니카가 릴리를 거두게 된 계기는 힐데가 주시윤을 거두게 된 이유와 매우 흡사하다
2. 관리자가 미나와 시윤에게 기대하는 것은 믿음과 이해 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여담이지만 카운터사이드 모든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함
민병대 ㅡ 몰이해와 분노
그늘밑 ㅡ 이해하지만 이해함으로써 불신하고 끝내 부서지는 관계성
미로끝 ㅡ 역경을 같이한 자들의 굳은 믿음이 주는 희망과 힘
시그마 ㅡ 무엇으로 인간성을 증거하는가? 인공지능이 가족이란 개념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 과정
바캉스 ㅡ 자기불신의 인간이 이성을 이해하고 끝내 사랑을 찾을 수 있는가?
크로스 ㅡ '나'의 이해 어디까지 스스로를 이해하고 있었나?
미나의 경우 끝내 비숍을 죽이지 않은 미나를 높게 평가한 것.
시윤의 경우 번뇌를 끊고 바라밀을 이룰 것인지 궁금해하는데 이전 세계의 시윤은 끝내 힐데의 모순적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분노와 실망으로 이어져 용혈의 제어에 실패하여 파멸해왔을 가능성 높음
3. 좋든 싫든 세계의 마지막 대적자는 나유빈이다. 다음은 없으니까.
4.
포격전대 메이즈 ㅡ 좌표가 미궁에 빠짐
봉인전대 고르디우스 ㅡ허망하게 봉인이 풀림
강습전대 펜릴 ㅡ 신들의 파멸이 예고됨
전부 실패가 예고된 전대명임. 구관리국이 강력했지만 결국 실패할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네이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