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잘나간다고 하는 게임이라고 해봐야
카사에게는 고작 하룻강아지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카사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공자 앞에서 문자 쓰는 격..
결국 최강자는 카사가 될게 뻔하다.
카사는 밸런스를 위해..
경기의 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뿐..
이제 출발한다
1년 반을 기다린 카사가...
다른 외산 게임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