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그래픽러 들이야 언제나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줬지만.
그나마 단점이라면 젓가락 다리로 대표되는 특유의 슬랜더함이었음.
물론 이건 취향이라 단점이라 말하기 뭐하기는 한데.......
그런데 이번 리코리스 일러는 뭐랄까.
아주 살짝 살집이 있으면서도 여성적인 선이 살아있고.
특히 맘마통은 보자마자 눈 돌아가고 쪽쪽 빨고 싶을 게 하는 그 특유의 말랑말랑하고 동그란 느낌을 잘 살린듯.
솔직히 이 바닥 씹덕들 슬랜더보다는 젖이랑 빵댕이 큰 쭉쭉빵빵캐 좋아하는 비율이 더 높은 건 팩트잖아?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좋은 변화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