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마을에 기본교육을 못받은

불쌍한 아이가 살고있었어요




그 아이는 먹는게 그저 세상에서 가장 좋았어요




하지만 먹을게 항상 부족했던 아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부도 떨어보고했지만

여전히 하루 빌어먹고 살기도 빠듯했어요





그렇게 허기진 배를 달래며 자던 아이는 




꿈에서 녹색 머리의 햇반사이즈 알가슴

언니가 찾아와 맛있는걸 먹여준다며 자기를

찾아오라는 말에  아이는  곧 맛있는걸 실컷

먹을수있다며 그저 행복했어요





그렇게 아이는 아침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항상 자던 골판지 공원에서 골판지 박스와 신문을 정리한뒤 풀과 꽃을 한 주먹 먹고나서

꿈속의 녹색머리 햇반알가슴 언냐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기위해 택시를 잡았어요




목적지인 경기도 고양시에 도착한 아이는

택시비를 내라는 말에 주머니속에 소중히 간직해오던 노르망디전함을 쏙 빼닮은 모양의 돌 조각을 

건내줬어요 그 신기한 돌을 보자 택시기사 아저씨가 울그락 불그락 울컥울컥 힘줄이 터질듯 화내시며 당장 내리라고 아이를 힘껏 걷어차고는 "노 는 좀 일베같으니까 누르망디 " 라고 해라 라며 영문 모를 말을하며 돌아갔어요.. 그래도 아이는 그 아인츠바이나 스카이 급의 페도가 아니라 다행이도 그 아저씨의 표적에 들어오지않은것 같아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