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4월


5월

6월




8월
낙서 제외하고 채색까지 끝낸 카사 그림 얼마나 그렸나 보고 싶어서 모아봤음. 3월부터 그리기는 했지만 카사 캐릭을 많이 그리지는 않았네..
7월엔 내 그림 존재 의의를 두고 고민하던 시기여서 카사 쪽 그림이 하나도 없다... 미안...하다...
아래는 개인적인 여담이니까 그냥 지나쳐도 됨.
정산하면서 느꼈던 건데 봐주는 챈럼들에게 너무나도 고마워. 이전에는 그림 올릴 때 늘 오는 무관심과 좆목으로 지쳐 있어서 커뮤니티에 올리는 걸 꺼려했었는데 여기 오고 나서부터는 그림 그리는 횟수도 늘고 따로 공부하는 것도 많아져서 너무 좋은 거 같아. 진짜 꾸준히 개추나 비추주고 댓글 달아주는 챈럼들 너무 고마워.
그리고 진짜 잘그리는 짤쟁이, 글 잘쓰는 글쟁이들이 나한테 동기부여도 시켜줘서 이분들한테도 너무 고마움. 진짜 그림 꾸준하게 잘 올리고, 글 꾸준하게 잘 쓰는 애들 보니까 그림 그리겠단 놈이 그림 그리는 시간보다 노닥거리는 시간이 더 많아서 되겠냐는 생각이 가득해서 이제는 하루에 타블렛은 꼭 잡아야지 잠을 잘 수 있을 정도가 됨.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잘 그리는 놈 될 수 있도록 꼭 노력할게. 진짜 항상 좋게 봐주는 챈럼들도 고맙고, 카사 캐릭터들 예쁘게 그려주고 글 잘 써주는 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 술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