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보는거 같은데 새로 들어왔어?

난 위대하신 기계수집가님이다 잘 봐두라고 꼬맹이.

잠깐.. 너 어디서 봤다 했더니.. 그때 그 깡통이잖아

날 알아? 난 아줌마를 처음 보는데~

누구 보고 아줌마 라는거야! 저번에 봤잖아!

그런가? 내가 본 기계 수집가라는 사람은 이렇게 생겼는데

이렇게!

저건 옛날 모습이야! 나 진짜 기계 수집가 맞다고!

반갑네 시그마 뭘 하고있는건가?

할아버지! 글쎄 이 아줌마가 전에 봤던 기계 수집가라고 우기고있어!

내 휘발성 메모리에 있던 기계 수집가는 이렇게 생겼네만

이렇게 말일세

아니 글쎄 나 맞다니깐..

다들 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앗 언니 글쎄 이 아줌마가 자꾸 자기가 기계 수집가라고 우기고있어!

그래? 전혀 안 닮았는데.. 내 기억으론

이렇게 생겼는데...

하... 시발 그냥 관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