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갔는데 바로 뒷자리에 앉은

잼민이가 자기 아빠랑 얘기하던데

골든글러브가 대단하다 뭐다 이랬는데

아빠되는 사람이 골든글러브보다 

사랑의 골든글러브 받은 사람이 더 대단하더라 이랬음.

그러다가 나올때보니까 보니까 아는 야구선수였는데

눈마주쳐서 인사한번하고 사진이나 싸인해달라고 하기엔

가족하고 식사하고 있어서 뻘쭘해서 그냥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