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가 초창기 정신 나가버릴거 같은 갈지자 운영을 보여주던 시기에 있던 일임

글레입니르 포드타입은 지금은 그저그런 함선으로 묻혔지만

초기에 액티브 스킬이 에미디지게 쎗?던 함선이었음

스킬 키면 카운터고 솔져고 메카닉이고 모조리 불고기 구워버리던 시절이었는데

이게 버그때문에 센거라고 버그조정(성능적으론 하향)을 하겠다는 것임

이것 말고도 스비가 인심을 많이 잃었고 카사가 좀 기틀을 못다지고 휘청이던 시기라

당연히 존나 불탔는데 주요 발화점은 1.버그수정을 가장한 너프 아니냐? 2.그래서 보상은? 이었음

1번이야 확증없이 갑론을박 의심단계였는데 보상안이 다시 불을 키웠는데

포드로 건에서 불고기 굽고 다니던 포드 주인들한테'만' 보상을 해준다는 것임

물론 포드 버그조정으로 손해를 보는건 이론적으로는 포드주인들이 맞긴한데,

그간 건틀렛에서 불고기가 되어가던 비 포드 유저들은 심정적으로 억울하게 된 것임

야 우리가 버그때문에 개쳐맞던 애들인데 왜 버그로 개쳐패던 애들만 보상주냐?

이래서 보상안 나오고 2차로 불탔던게 포드리콜 사태임

나도 카사 초반엔 운영 갈지자에 금태식 세계관 적응 못해서 접었다가 아카와서 각등이 젖가슴 광고보고 다시 시작한 사람이라 침식체가 반박시 침식체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