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리플레이서 신디케이트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상을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이깟 수치쯤은 감당 못할 것도 아니다 하면서 호기롭게 치녀옷을 입었지
물론 작전 끝나고 복귀하면 그래도 제 스스로가 부끄럼을 못참고 얼른 갈아입었겠지
리플레이서 신디케이트의 부 수장이라고 해도 한창 때인 여자는 여자고 노출증이 아직 없을테니
근데 날이 갈수록 그 노출에 무덤덤해지고 되려 그 옷으로 갈아입고 나올때마다 흘깃흘깃 아닌 척 하지만 은근히 치부를 쳐다보는 남 사원들과 관남충의 시선에 왠지모를 오싹함과 희열을 느끼게되는 날이 오게되고
언제부턴가 작전이 끝나도 그 옷으로 돌아다니게 되는거지
그러다 어느날 급하게 작전투입하느라 옷은 갖춰입었지만 안에 브래지어를 깜빡하고
노출에 익숙해지고 되려 왠지모를 쾌감이 된 퀸에게도 아직 그정도의 노출은 당황스러웠고 옷이 두꺼워서 비치지 않기만을 바랐을테고
겨우겨우 작전을 마치고 해당 작전에서 소대지휘를 맡게된 퀸이 관남충에게 가서 보고하는데 관남충의 시선이 가슴에 꽂힌걸 느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