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줄 요약 있음



지금 챌린지에서 알파트릭스 전장을 파밍할 수 있음

근데 문제점이 크게 두 가지가 있음

1. 과한 재화 소모량과 랜덤

전장을 제작하는 데는 고성능 SoC 400개, 고급장비소재 900개, 250만 크레딧이 필요함

650이터 당 SoC 8~9개를 드랍하니까
많으면 32500이터를 소모해서 50판을 돌아야 400개를 모음

그러나 챌린지 맵애서는 고급장비소재를 드랍하지 않으므로 군수1-7도 돌아야함

700이터 당 고급장비소재 약20개를 드랍하니까
약 31590이터를 소모해서 45판 정도를 돌아야 900개를 모음


65000이터가량을 투자해서 전장을 만들었음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또 있음

이거 씨발 5개 중에 하나 랜덤으로 나옴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이런 좆같은 상황이 일어남
나는 기념으로 전장 하나씩만 챙기고 그만두려 했지만
그것조차도 할 수 없음 ㅋㅋ

이러니까 원하는 전장에 유효옵을 띄우는 확률은 애미가 없는 수준임

셋바랑 튜바를 돌리고 싶어도, 원하는 전장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도 못 함



2. 이것이 과연 파밍인가?

"파밍"이란 영단어 "farming"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무언가를 얻기 위해 반복적하는 행동"을 뜻함

카사에도 파밍 요소가 여러가지 있는데, 작게는 빨책을 캐는 것부터 크게는 콜라보 이벤트 전장 파밍이 있음

파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얻을 수 있다"임

콜라보 전장 파밍은 맵 자체에서 전장이 드랍됐고, 한 맵에서는 한 캐릭터의 전장이 나왔음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캐릭터의 유효옵을 하나쯤은 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음

근데 이번 알파트릭스 전장 파밍은 그렇지 않음
내가 원하는 캐릭터의 원하는 옵션을 먹을 확률은
1.25%임

채용에서 ssr이 뜰 확률이 3.5인데, 1.25%는 많이 낮은 확률임

시행횟수를 높인다면 1.25%의 확률을 뚫기 쉽겠지만, 위애서 볼 수 있듯이 재화가 지나치게 소모돼서 그것도 불가능함

심지어 기간도 한정이라서 언제 복각할 지도 모르는 상황임

이렇게 낮은 확률에 의존하는 것은 파밍이라고 부르기 어려워 보임



마치며.

스비가 이 컨텐츠를 할짓없는 고인물들의 쌓인 재화를 회수하기 위해수 만든 거면 그건 성공임

문제는 성능캐의 성능전장 파밍이 열렸을 때임

지금이야 알파트릭스 전장을 쓸 일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지만
가은 전장 같은 것을 파밍할 기회가 온다면 그건 정말 끔찍할 거 같음




세 줄 요약

1. 전장 제작 재화 너무 많이 들어감
2. 재화 많이 태워서 만들어도 나오는 게 랜덤임
3. 나중에 성능캐의 성능전장 나오면 그 땐 피똥 쌀듯



+ 패스처럼 설문조사 돌려서 유저 의견 모아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