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한창 메르스로 전세계가 시끌벅적했을 때
그 때 꼽사리로 같이 유행 중이던 살인독감
내가 그거 걸렸었는데
걸리면 학교 안나갈 수 있었거든
그래서 학교에 진단서 제출하러 가는데
선생님들이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심
난 그냥 뭐 전염도 되고 하니깐 상처를 받진 않았음 쌤들 반응이 웃겼지
근데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는 날 꼭 껴안아 주고
그날 밤은 부모님이 날 같이 꼭 껴안아주시면서 함께 잠을 잤어
중학생 때 한창 메르스로 전세계가 시끌벅적했을 때
그 때 꼽사리로 같이 유행 중이던 살인독감
내가 그거 걸렸었는데
걸리면 학교 안나갈 수 있었거든
그래서 학교에 진단서 제출하러 가는데
선생님들이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심
난 그냥 뭐 전염도 되고 하니깐 상처를 받진 않았음 쌤들 반응이 웃겼지
근데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는 날 꼭 껴안아 주고
그날 밤은 부모님이 날 같이 꼭 껴안아주시면서 함께 잠을 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