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중앙에 있는 사람이 지금 반탈레반 전선 리더격인
아흐마드 마슈드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 아버지(아흐마드 샤 마슈드)가
과거에 아프간-소련 전쟁 반탈레반 전선 등에서 활약을 했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이순신 장군님 급인데
2001년에 탈레반 사주로 암살당했는데
사후 아프간 대통령이 마수드의 날이라고 이름을 따서
아프간 공휴일로 지정했음.
그리고 현재 탈레반한테
무능한 아프간 정부가 항복했을때
영웅의 아들인 이 사람을 중심으로 반탈레반전선이 뭉쳤고
현재 자신의 아버지의 고향에서 저항중임.
괜히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더라.
좀 생략해서 글을 적었는데
아흐마드 샤 마수드 이 사람은
전쟁영웅뿐만 아니라 인권, 민주주의, 교육, 평화 등에 힘쓴
진짜 대단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