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무슨 뜬금없는 소리죠 사장님? 쓸데없는 소리면 구매해 놓으신 트로피는 전량 압수할겁니다

부사장, 난 부사장이 정말 좋다네

갑...갑자기 그런 말씀 하셔도 전...

하지만 수전노같은 성격에 오른눈이 없다는 것은 큰 마이너스감일세

만약 자네의 쌍둥이 자매가 있다면 자네의 결점은 빼고 장점만 극대화된 완벽한 여자가 아니겠는가?

자네는 나와 무척이나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나의 훌륭한 딸인 시그마도 자네의 그런 점 때문에 자네를 두고 저번에 나의 부인을 따로 구하지 않았겠는가?

...


자 잠깐...! 그저 농담이었....
이수연 : 후......
(띠리리리리띠리리리리)
이수연 : 어 그래 유빈이니? 아니 네가 처리해야할 사원이 있어서....
The end
물론 전 지금 그대로의 이수연과 시그마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