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약간 금태생각은 유미나를 주변의 개성적인 인물들을 보는 카메라로서 설정한거같음


그래서 스토리가 유미나 시선을 대체로 따라가는데 카메라가 존재감이 너무 넘치면 안되니까 캐릭터가 평이해짐


그리고 이 카메라가 비추는 주변 인물들은 존나 다 개성이 강함


병신이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니까 '뭔지 몰?루겠지만 그냥 치니까 죽던데?'하는 비틱이 됨




이런놈이 5지 막판에 주인공으로 급부상시키려다보니까 사람들이 반발함


공식유튜브 shadows of memory 영상에 보면 주인공 킹이 악당 닥등이랑 싸울때 나오는 곡이라는게 추천수 제일많았거든


자기 나름대로 모색한 인류 생존 가능성에 대해, 그로 인해서 초래될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지고 한계를 넘어 싸우는 킹이 존나 간지나게 나와서도 있는데


솔직히 캐릭터가 존나 매력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방구석 좆문가인 난 얘랑 대척점에 있는게 유진이라고 생각함


유진=거유까고 초미니스커트입고 쌍권총들고 싸우는 적안 여캐


존나 망할수가 없는거같은데 다른 캐릭터들이 다 케미 시너지 받으면서 매력이 떡상할때 얘는 거꾸로 감


닥등이=애잔한 배경스토리, 비밀스러운 힘을 갖춘 천방지축 신입의 선배와 상사는 전설적인 강함을 가졌다?


존나 망할수가 없는거같은데 할매로리랑 실눈일본도 옆에서 존재감을 펼수가 없음


아 그저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