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힐데가 가지고 있던게 아닐까?








이 '대적자'에게 패배하고 시윤군한테는 "미안..하다..."라는 말만 남기고 먼저 발할라로 떠나는거죠





이 '대적자'에게 적수는 없답니다,관리자님




후...희망찬 해피엔딩이라니...




그늘의 밑바닥을 보시고도 깨닫지 못하셨나보군요.



깨닫게해드리죠



카운터사이드에 꿈에서나 나올법한 유치한 해피엔딩은 없어요!




이 제가 그렇게 만들겁니다





이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저



세계를 떠받치는 여섯날개, 육익 - 나유빈!




스파이지수!




지수씨 좀 꺼져봐요,지금 진지한 얘기하고 있잖아요.





안대는 왜 두짝이에요. 하난 또 어디서 주워왔어




한짝인데?대장 어디 아픈거 아냐?




아픈건 지수씨겠죠. 제가 어푸푸!






YO,대장! 아침 먹어!





무슨 잠을 그렇게 오래자는거야!




흔들어도 안일어나길래 물뿌려버렸잖아





씨발.....








씨발 에이미!





그러니까 씨발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