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임들이 뭐 하다왔냐 이러면 니동기들은 대학생,고졸 이렇게 말할꺼다
그때 너는 아무말 하지말고 입꼬리 살짝올리고 웃으면 된다
선임들이 잠깐 당황할 수도 있는데 다음 질문은 뻔하다
게임뭐하냐고 물어볼거다
다른애들은 롤 오버워치 배그 이런것만 말한다.
너는 조용하고 민첩하게
"카운터 사이드" 이한마디만 하면된다 그러면
뒤에서 이야기 듣던 말년병장이랑 행보관이랑
감싸안고 엉엉 울면서 귀한사람이 왔다고 오열한다
너한테 이야기했던 선임은 PX에서 총 사러 대신가주고
소식들은 사단장이랑 연대장은 레토나 타고 바로 너한테 바로 갈거다
훌륭한 인재라면서 그자리에서 30박 31일 휴가증 하나 받으면된다
나는 카운터 사이드에서 양하림이 최고 애정캐라고 하니까
군단장이 헬기타서 곧바로 부대로 오시더니
나를 보자마자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땅속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땅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양하림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