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힐데의 회상장면일거 같음
겉으론 내색 안했지만 늘 그 날의 어린 주시윤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었던 거 같음
아마 저 때 주시윤도 처분했어야 했지만
용혈을 아직 안썼다는 핑계로 주시윤을 거둔거 같고
감시한다는 핑계로 거두어서 키운거 같음
정말 감시한다면 굳이 검술을 왜 가르쳐주겠음
걍 일반인처럼 살게 냅두지
아마 주시윤이 언데드화되고 폭주하는 것에
깊은 슬픔과 자책을 느끼고 죽이러 가는 장면에서
힐데가 저 회상을 하면서 또
미안...하다... 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