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엔터가 뉴비 추천함선이었던 이유가 범용성이 좋아서인데, 이제는 그냥 어딜가도 애매한 함선이 되버림.
원래 만능캐랑 잡캐가 종이 한 장 차이잖아.
옛날에는 건틀렛에서도 엔터가 꽤 쓸만한 픽이었음.
물론 레이크나 아머가 더 좋긴 했어도, 엔터가 지금처럼 마지못해 쓰는 수준의 함선은 아니었음.
그때는 그래도 엔터 1스 잘 쓰면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을 정도는 됐거든.
거기다 전당은 이미 몰루한테 좆발린지 오래고, 하다못해 다이브도 캐릭들 인플레 때문에 엔터 자리에 언더컨트롤 갖다놔도 45층 까지는 쉽게 밈.
'그럼 심층 다이브는?'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차피 심층 다이브는 뉴비는 건들지도 못하고, 그거 할때쯤 되면 이미 쓰알함선 몇 개는 더 만든 상태일거임.
거기다 심층 다이브에 엔터가 굳이 필요한 것도 아님.
보스전 소대는 레이크나 뉴오하일거고, 잡몹전은 스텔라 갖다돠도 함선 피 안달고 밀 수 있음.
지금 뉴오하나 뉴디트 같은 함선은 범용성은 부족해도 일자리가 확실한 함선이고, 건에서도 이제 엔터는 뉴비들이 건용 함선 벤먹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거 말곤 안보이더라.
그니까 엔터는 나중에 만들거 다 만들었을 때 가져오는게 맞는 것 같음.
세 줄 요약
1. 엔터 이제 만능함선에서 잡함선 됨.
2. 그렇다고 확실한 일자리가 있는것도 아님.
3. 그니까 엔터는 만들거 다 만들고 가져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