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제주대 고고학과 교수


현재 대학원생으로 레지나가 있으며

그전엔 윌버란 제자가 있었음


그 정체는 비범하게도 아기에델의 초월지식학회(ESPR 에로 섹스 파트너 레지나의 줄임말)의 일원으로 

세상의 진리를 탐구하고 수집하는 비밀결사에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줌



예를들어서 베로롱을 추적하는 멘션세력에게 은신처와 무기를 공급하기도 하는데


이유는 딴게 없음 메이드로 이루어진 조직이 "궁금하니까"

교수는 쏟아부은거에 비하면 딱히 얻은건 없어보이지만

"멘션" 이름 알아냈다고 만족하고 물러남 



제자인 윌버는 교수의 의견에 반발하며 이면세계 유적에 대해 확신하고

사채까지 써가며 탐사를 거듭하는데 마지막 탐사에서 아티팩트를 바리바리 싸들고 돌아옴


그런데 사실 교수가 윌버를 충동질 했었으며 

마지막탐사를 위해 수배해준 차원함선 역시 교수가 준비한 것이고

돌아오는 좌표를 예상한 교수는 윌버에게서 아티팩트들을 몰수함


윌버는 그때 "이 아티팩트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아냐! 부르는게 값이라고!!" 라고 하는데


교수는 철저히 학자의 입장에서 못난제자에게 답을 해주며 끝나요...








"왜냐니...그야..."


"궁금하니까"







두렵다 ESP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