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관리자 카케에서 관리실패할 당시 모습인데 


갑자기 엄청난 빛줄기가 뻗으면서 6종 침식체들이 감지됌


근데 저 빛은 





우리가 최종보스라고 예상하고 있는  "그녀" 뒷배경에 있는 빛과 흡사함


또 부분적 신성 반응이 관측된다고 했는데 


로자리아가 메이즈 이벤트때 언급한것처럼 6종 침식체 


세피라의 수호자들은 "그년"에게 신성을 빼앗긴 껍데기들이라고 했음


이런 발언들을 봤을때 "그녀"는 로자리아와 적대적인 관계임과 동시에 신성을 보유한 인물이란걸 


알수 있음






근데 다음 장면을 보면 




관리자는 아예 신성반응 관측 되자마자 바로 빤스런 프로토콜을 자동으로 실시되게 해놓음


그리고 힐데도 그간의 무수한 세계의 멸망을 경험해서 그런지 이미 다 끝났다는 거 알고 전부 퇴각하라고 명령함


근데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관리실패의 반복인데






갑자기 관리자가 뭔가를 발견하고 프로토콜을 바꿈


나는 이때 관리자가 본 것이





























힐데의 제자로 추정되는 소녀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내 개인적인 생각엔 지금까지의 세계에선  저 소녀는 


항상 죽거나, 아니면 도망치는 선택을 했을거라 생각함


근데 저 소녀는 도망치지 않고 용기를 내서 정면으로 그녀에게 맞서는 선택을 했음


그때 생겨난 운명과 숙명의 변화를 관리자가 보고 


거기에 올인을 한 것같음








카운터사이드의 스토리는 주인공 유미나의 선택이 굉장히 부각되는 구조임


자신의 친구인 신나래와 비숍재생체를 끝끝내 죽이지 않는 선택으로 유미나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있고


그걸 관리자는 흡족하게 지켜보고 있음


아마 현재까지는 클리포트 게임의 승리를 향한 방정식에서 해피엔딩 루트로 제대로 순항중이라 생각함




그리고 나는 저 소녀의 정체가 유미나의 전생이라고 생각함










유미나가 힐데 보고서 작성 도와주는 장면에서의 회상씬이라던가



이수연이 유미나 입사할때 나타난 힐데보고 또 그녀떄문이냐고 묻자


저건 그냥 찌꺼기라고 말한 것 



또 심상세계에서 저 소녀와 마주한 유미나가 대체 누구냐고 물었을때


소녀의 반응등등을 보면 거의 100%라고 봄




유미나는 원래는 소멸되었어야 했던 소녀가 


"그녀"에게 찾아감으로서 생겨난 변수라고 생각됌


비록 지금은 각성을 못해서 힘도 약하고 인자도 제대로 못쓰지만


그야말로 성장형 주인공으로서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듯




쓰다보니 정리가 안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