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스포임 볼거면 여셈
카운터는 어느날 자기도 모르게 각성됨 근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각성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시계를 가지게 되고(누가 선물로 주든 자기가 샀든) 각성할 때 그 시계가 카운터 워치가 됨 워치가 있어야만 카운터이고 그래서 끼는 장비들도 다 시계 부품임(무브먼트라던가 크라운이라던가 핸즈, 케이스 전부 시계 부품임) 이 시계는 사실 시계가 아니라 계량기?에 가까운데, 본인의 crf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려줌 이게 다 돌아 0이 되면 침식체가 되고 이를 데몬타입 침식체, 통칭 그림자라고 함 crf는 counter reality force의 약자로 현실개변력, 즉 카운터들이 쓰는 각종 초능력을 의미함 이걸 충전하려면 필요한게 이터니움이고 그래서 카운터가 되어 한번이라도 crf를 쓰면 시계바늘은 멈추지 않고 느리게나마 계속 나아가기에 이터니움이 필수임 이 crf출력에 따라 급이 나뉘어지는데 같은 급 안에서도 실력차이가 갈림
원래 침식체는 다 인간이었음......침식농도가 존나 높아지면(정확히는 침식파를 오래쐬면인데 침식농도가 높을수록 침식파도 더 셈) 인간이 침식체로 변하게 되고 이를 카운터는 crf로 침식파라는 현실을 개변시켜 유지하는거고 그래서 힘을 안쓴다 해도 저절로 crf가 깎이는거임 이걸 일반인도 이터니움으로 어느정도 막을순 있지만 한번 침식이 시작되면 절대 못나음 그나마 관리자가 상태를 양호하게하는법은 갖고있는데......더말하면 메이즈 이벤 스포니까 나중에 보셈ㅋㅋ 스포 당하고 보면 재미 반감임
카운터워치라는 아이템은 얻으면 카운터로 각성함. 이건 어딘가에서 파는걸 사든가, 운명적으로 이끌리든가 다양한 계기로 얻게 됨. 일단 기본적으로 신체스펙이 강화됨. 비전투원으로 간주되는 최하 D등급도 여자 몸으로 무거운 물건 드는 잡일을 간단하게 하고 A등급 카운터는 총알을 맞아도 멀쩡할 정도. 그 외에 다양한 초능력이 발현되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