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이트 애껴줘

전에 썼던건 너무 난잡하게써서 갈아엎고 다시 써볼게

프롤로그하고 나이트편만 갈아엎을 거야





리플레이서 신디케이트의 침식테러 사간이 끝나고 리플레이서는 사실상 괴멸했다.

이  이야기는 그 후 소멸하지 않은 리플레이서 간부들의 이야기다.



그 사건이후, 갈 곳이 없어진 리플레이서의 간부들은 관리자의 입김이 들어간 관리국의 일처리로 코핀 컴퍼니에 입사했다.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들은 힘을 잃지않았고, 그런 그녀들에겐 전력으로서 큰 기대를 품고 채용했다.



처음에는 서로 죽자살자 싸운 사이인지라 마주칠때마다 으르렁대기 일수였지만, 관리자의 중재 덕분인지 반년이 흐른 지금은 다들 살갑게 인사를 나누는 사이정도로 변했다.



미나양은 비숍과 동거 중이며 비숍은 그녀를 부모처럼 따른다. 모체와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라 가족이라 생각하기 때문일까, 곧잘 미나양에게 어리광을 부리고는한다. 

미나양은 난처해하면서도 그런 그녀에게 모성이라도 생긴것처럼 어리광을 받아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비숍의 희망대로 그녀는 펜릴 소대에 편입되어있다.

힐데도 나름 돌봐주고있는 것 같지만 솔직히 미덥지 못하다.



의와랄까 시윤군이 비숍을 가장 잘 돌봐준다.

볼때마다 이것저것 간식을 주고있던데 비숍양도 마음놓고 받아먹는 모습이 귀엽다.



가끔 휴게실 근처를 지나가다보면 알트 소대와 펜릴 소대, 에디 소대가 다같이 회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다들 먹느라 바쁠때 시윤군만 혼자 여기저기 챙겨주느라 바쁜 모습을 볼 수 있다.

말로는  적당히라고하면서 의외로 사람을 잘 챙기는 좋은 녀석이다. 이번에 보너스 좀 넣어줘야겠군.

수연양한테는 들키지않았으면 좋으련만



나이트는 에디 소대에 편입시켰다.

전에 오르카를 돌보던 솜씨를 보니 나이트도 잘 다루겠다 싶어 얘맡기는 기분으로 가볍게 부탁했다.

처음에는 오르카와 오르카에게 환영받지못하고 대판 싸웠던것 같지만 요즘은 같이 마시멜로도 나눠먹을 정도로 친해진 것같다.

오르카는 여전히 맘에 안들하는듯 하지만 오르카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는 잠자코 있다.



나이트는 의외로 아이를 좋아하는 듯하다.

오르카와 싸운것도 처음뿐이고 요즘은 오르카를 인형마냥 안고다닌다.

오르카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닌것 같다.

 찰리와도 뭔가 마음이 맞는것인지 함께 다니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퀸은 알트 소대에 합류, 좋든 싫든 함께 지내는 모습이다.

이정도로 쌓인 원한이 청산되었으면 참 좋으련만.

일단 퀸도 그동안의 일을 사과하고 알트소대의 아이들도 어느 정도는 그녀를 받아들이기로한 모양이다.




킹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멍청해져서 육익과 함께 지내고 있다.

유빈군은 빡통이 2명으로 늘어서 정신이 나갈것 같다며 나에게 자주 푸념을 한다.

매일 버거킹 먹겠다고 지수랑 같이 나갈때마다 2세트라고 하는걸 20세트를 시켜서 요즘은 자금도 부족하다고 한다.

조금 지원해줄까....


리플레이서였던 다른 조직원들도 멀쩡하게 인간으로 되돌아왔다.

검사결과 더 이상 리플레이서 인자를 주입하지 않아도 몸이 붕괴할 위험은 없다고한다.

지금은 다들 관리국 카운터 전용 특수 감옥에 투옥 중이다.



지금의 세계는 정말 의외의 우연들과 행운들 덕분에 내가 그토록 염원하던 '@₩#@#*+#@+&×#*>×*'#×&<#><9><#@×>@>×* 

@#&"@&^@"#;&&^그 ㅂ ㅜ ㄴ이 오시 ㄴ다 


경배하라경배하라경배하라경배하라경배하라경배하라경배하라경배하라경배하라경배하라경뱌하라경배하라겨..ㅇ..ㅂ..ㅐ..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or err.....과도한 연산가능으로 인한 부하 탐지,  휴면 모드로 이행후 자가복구에 들어갑니다.....




'결국 이번 세계도 '그것'을 피할 수 는 없는 모양인가보군. 그래도 지금까지의 세계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들의 관측이라...흥미로워. 어쩌면...아니

시뮬레이션하느라 수고했다,시그마. 푹 자거라'

그 말을 끝으로 관리자는 사장실의 소파에 푹 묻혀서 잠에 빠졌다.


끼익..하는 소리와 함께 사장실의 문이 열리고 들어온 누군가가 관리자에게 다가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침입자는 관리자에게 다가가더니 한참을 그의 자는 모습을 들여다보다가 이내 결심한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관리자에게 담요를 덮어주고는 

자신도 관리자의 옆을 비집고 들어가 같이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난 관리자를 맞이한 것은 가위를 눌린듯한 느낌과 자신의 몸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비숍이었다.

관리자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일어난 비숍은 그를 바라보며 웃으며 말했다.

"좋은 아침이네"

"좋은 아침일세. "

관리자도 그녀와 마주보고 웃으며 품안에 그녀를 꼭 껴안았다.

비숍도 얼굴이 빨개지더니 관리자의 품안에 고개를 파묻었다.


코핀 컴퍼니의 아침은 오늘도 평화로웠다.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했어!

앍어줘서 고마워!





다들 리플레이서 문학 한번씩만 써보자! 

그럼 우리 나이트도 업받을지도 몰라!



그럼 다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