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벤트 스토리 몇개를 놓쳤더니

현재의 시점이 어디쯤인지를 모르겠음



1. 그늘의 밑바닥 :  솔리키타티오에 의한 리타 흑화 / 미니스트라의 댕시 조립

- 떡밥제조기 모르스 첫 등장

- 호라이즌 이빨 득득 가는중

- 해당 이벤트에서 등장한 솔리키타티오는 메이즈 이벤트에서 각수연에 의해 일단 퇴치됨.



2. 그늘의 밑바닥 : 제주대교수의 윌버 배변훈련 시작 / 멘탈프린팅 기술 확보  

- 배변훈련 시작당시 ESPR 리더는 레지나의 어머니로 추정. 

- 배변훈련이 끝난 윌버는 제프티의 바지사장 혹은 사장의 위치에 올라가고 프린팅 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연구시작.

- 구관리국은 이미 멘탈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병사양성의 기록이 있음(알렉스, 구관총, 방, 검)

- 위의 양성이 비윤리적이었던 것으로 묘사 되는데, 과거 관리자가 이를 묵인했던 이유는 잘 모르겠음. 성격이 변한걸까?



3. 가은 카케, 들려오는 너 : 그로니아시절 가은,루시드 

- 루시드는 배변훈련이 끝난 윌버가 대표직을 맡고있는 제프티로 끌려가고 가은은 관리자에 의해 구조됨.

- 해당 시절 가은과 루시드의 유대감은 둘의 정신을 단편적으로 연결시키는 계기가 되었음.



4. EP1 : 미니스트라, 스피라 주시윤 및 펜릴소대에 의해 사망.

- '이 정도면 세금 때고도 기름값은 나오겠네요. 고마워요. 잘 쓸게요.'

- 이후, 둘의 이터니움이 관남충 손으로 넘어옴.



5. EP5 : 리플레이서 룩 확보

- 리플레이서 룩(구세계의 마리아)의 도움으로 이터니움 정화시도, 이후 그늘의 밑바닥으로 스토리 연결



6. 들려오는 너 : 루시드의 도움으로 아인&츠바이 제프티로부터 도주

- 아인&츠바이 코핀 컴퍼니로 배송됨, 이후 관리자가 제프티의 존재를 파악하는 계기가 됨.

- 추가로, 아인&츠바이의 외전에서 루시드에 관한 첫 언급이 있었음.



7. 들려오는 너 : 루시드의 도주

- 동생들(아인&츠바이)과 재회하기 위해, 루시드는 가은의 기억을 쫓아 샤레이드로 향하는 50호선 고속도로로 향함.

- 이후 최단기간 최다통수를 얻어맞으며 다시 제프티 시설로 송환됨.

- 가은 또한 루시드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었고, 이에 관리자와 함께 목요일 데이트(가은 카케) 도중 해당 위치로 향함



8. 들려오는 너 : 재회

- 가은과 알렉스, 예고르에 의해 원구소 일당들이 정리되고 루시드와 가은이 재회함. 

- 관리자에 의해 얼마간의 추가수명을 배당받은 루시드가 아인&츠바이와 재회하고 초등부 보조 교사에 임명되며 스토리 끝.



* 의문점

- 만약 그늘의 밑바닥에서 관리자가 윌버의 얼굴을 본 적이 있다면 뭔가 언급이 있었어야 했는데 별다른 대사가 없었음.

- 그렇다고 해서 그늘의 밑바닥이 이번 이벤트 스토리 이후 진행되는 것이다! 라고 보기에도 서순상의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내가 그늘의 밑바닥 스토리를 못한 유저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면 좋을듯함.



* 떡밥(뇌피셜 가득함)

1. 그림자가 제프티 연구소에 존재했던 흔적이 있다.

- 난 해당 그림자가 에델이 아닌 모르스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음.

- 우선, 아무리 완전체가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에델이 그림자에 비유될 체급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

- 또한, 제프티 연구소의 중심이 되는 프린팅 기술이라는 것 자체가 '지식'보다는 '병력'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 모르스는 '방랑자'라고 불리우고 솔리키타티오가 모르스에게 "권세도 병사도 백성도 잃고, 그깟 녹슨 갑주 안에 유폐된 폐인 주제에-" 라고 언급한 적이 있음.

- 모르스 또한 자신만의 정의로 세계를 구원하려 하고 있고, 자신의 권세를 회복하기 위해 프린팅 기술이 필요했다는 전제라면 어느정도 말이 떨어진다고 봄.

- 추가로 만약 구원기사단이 엑자일러 집단이라면 모르스를 추종하는 집단일 수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해봄



2. 관리자의 말에 의하면, 루시드가 받은 시술은 본질을 원하는 형태로 도려내는 것이라고 함.

- 이 본질이라는 것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는 운명 혹은 숙명과 연관되어 있을 것 같은데, 둘 중 어느것일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