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1. <들려오는 너>의 배경은 '그로니아'란 가상의 국가로 현재 내전중이며 월드맵에 나오는 관리국의 '샤레이드'와 국경이 연결되어 있다.


2. 가은, 아인&츠바이, 그리고 새로 추가된 루시드의 고향이지만, 스토리에서 끊임없이 인신매매, 인체실험, 소년병등 끔찍한 이야기가 나오는데다 침식체도 돌아다니는 인외마경에 가깝게 묘사되는 곳


3. 지리적 위치를 토대로 그로니아의 모티브는 돈바스 전쟁이 벌어지는 우크라이나, 남 오세티야 전쟁이 벌어진 조지아/그루지야, 혹은 유고 내전이 벌어진 구 유고 연방이 모티브인것으로 추정됨. 세 전쟁 모두 반군의 잔인한 전쟁범죄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중.


4. 이번 스토리의 흑막인 '제프티 바이오테크'는 (내가 알기론) 아인&츠바이 캐릭터 스토리에서 처음 언급되었는데 카운터를 복제해서 찍어내거나 인조적으로 카운터를 만들어서 암시장에 '무기'로서 판매하는 기업.


5. 후반부에 알렉스와 똑같이 생긴 A-48이란 실험체가 등장하는데 알렉스 본인도 설정상 클론임. 아인&츠바이와 연결해보면 이 제프티 바이오테크가 설정에서 알렉스를 만들었다던 '구 관리국의 적대세력'이였거나 그 잔당일 가능성도 높음.


6. 루시드의 졎은 굉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