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학교에서 카사유튜브보고 있었는데 내친구인 전교일짱 민서 패거리(근데 어렸을땐 제 부하였다죠ㅋ)가
와서 뒤에서 기습한거임ㅋㅋㅋㅋ
그때의 대화기록을 대충 적어보자면
민서- 야 아키 뭐하냐?(제가 사실 일본인이에요ㅋ카챈님두라 지금까지 숨겨서 ㅈㅅ)
佐- 유튜브봐
민서- 너 오타쿠냐?ㅋㅋ미친 오타쿠새끼ㅋㅋ
佐- 하아
이래서 일반인들이란,저는 각오를 정하고 그놈의 눈을 똑바로 보고 말했죠.
佐- 시끄럽군요… 조용하게 만들어드리죠…!
민서- 하아?! 너 갑자기 무슨
佐- 네 결의는 고작 그 정도냐?
순간 분위기가 경직되었습니다. 앗차!저질러버렸군.하지만 되돌아보는 반응은 뜻박이었습니다.
민서- 야 너 방금 좀 멋있었다? 어디서 나오는 대사냐?
패거리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도중 눈물을 흘리는 놈들도 있었어요.
佐- 이 게임에서 나와
전 턱끝으로 제 휴대폰을 가르쳤어요
민서- 정말? 나 좀 봐도 될까?
2짱- 나도나도!
3짱- 아아!!니들만 보다니 치사해!
佐- 하아..캇테니시로
뭐,이렇게 된거죠
지금도 가은사진을 보내며 우리학교 카사연맹을 만든다고 저한테 부회장자리 준다더군요.이걸 승낙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