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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

"제대로 데려 왔는데?"
이유리

"??"
주시윤 "아니... 다른 사람 같은데요?"
힐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군."
"잘 봐라, 제자야."

"눈동자!! 보라색 맞지?"
"클래스!! 레인저 맞고."
"생긴거 똑같고"
"무기로 총 쏘고."
"한 마디 해봐라, 신입."
이유리

"...."

"밥은 언제 주는 거야?"
힐데

"봐라!! 목소리도 똑같지 않느냐??"
주시윤 "...밥부터 찾는거 보면 미나 양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이유리

(이 사람들, 나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건가...?)
주시윤 "일단 저녁부터 먹으러 가죠."
이유리

(그래!! 오늘부터 난 미나다!!!)
*10분 뒤
유미나

"이상하네... 다들 어디 간 거지??"
"설마 나 빼고 밥먹으러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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