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언니가 준 워치 들고 학교 갔더니 카운터 각성 여파로 자기를 짝사랑하던 절친 남동생이 희생되고 절친인 나래는 리플레이서로 전향해버린데다가

 침식재난으로 하나뿐인 가족인 언니마저도 침식증후군에 걸려서 병원에서 이터니움 주사 맞고 있어서 돈은 뒤지게 깨짐

학교는 언니의 병원비+자책감때문에 자퇴했을테고 그로인해 정상적인 사고관이 정립되지 못한채로 테스크포스에 지원했지

그런데 슬프게도 미정립된 사고관때문에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은채 떠돌면서 간신히 끼니를 때우며 지내다가 겨우 코핀에 들어온거지



진짜 슬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