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집이 공방 들락날락하는 시그마

그런 시그마가 귀찮은 기집이


맨날 "수집가 언니!" 하면서 문 박차고 들어와서 구경하다가

기집이가 막히는거 있으면 은근슬쩍 풀어주고

그런 시그마가 짜증나면서도 은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다가도 ㅈ같더고 생각하고

아이처럼 순수한 시그마를 보면서 역겨워하는 기집이랑

그런 언니도 좋다고 헤헤거리는 시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