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죽는건가 싶어서 글 스포까지 해가며 유언장 같은 글 쓰고 약 먹은 다음에 기절했는데
무사히 깨어났다
잠들기 전까진 진짜 죽는거 아닐까하고 무서웠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주작욕 대신 격려 응원 댓글이 엄청많아서 솔직히 많이 놀랐어 아카앱 팝업으론 두개밖에 안보였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50몇개? 있더라고 추후에도 더 달리더라
코 많이 뚫려서 아침이나 낮에 바로 살았다 글 쓰려고 했는데 사실 아침에는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속이 메스껍고 그러니까 아직 끝나지않은건가 싶어서 미뤘음
난생 처음으로 링거를 맞고 있는 중이야 식염수랑 영양제 아침에는 아예 먹질 못했지만 코로나 걸린 시점부터 밥을 제대로 못먹고 있긴 했었거든
어쨌든 댓글들 보고 힘냈다 정말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어서 글썼어
그리고 각시윤 기대했던대로 멋있더라 천장칠 준비하러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