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기사단의 전면 등장
칼에 찔린 주시윤 루크레치아가 납치함
부상상태의 주시윤 극진히 돌봄
주시윤 생존본능으로 용혈 각성
대충 회상장면으로 부모님 살해당하는 장면
이후 어린 주시윤과 힐데 모습
이후 정신차린 주시윤에게 루크레치아가
우리 기사단 오지 않겠냐고 제의
주시윤 거절하고 공간베기로 구원기사단 아지트 탈주
그리고 막연히 떠돌던 주시윤을 찾아온 관리자
리엑티브 소드를 주자 스승을 떠올리며 거절하는 주시윤
걱정말라며 주시윤한테 무기를 떠넘김
그사이 구원기사단과 분투하고 있는 펜릴소대
타가리온과 자매들이든, 윌버와 반군들이든
다른 악역들까지 끼어들어서 상황은 대 핀치
모종의 사정으로 부상을 입거나 해서 각성 해방 못하는 힐데
(미각성 힐데는 스피라한테도 쳐맞고 쓰러졌었음)
그리고 일대일로 싸우는 각성 유미나와 루크레치아
하지만 아직 힘을 다루는 게 미숙한 유미나는 조금씩 밀리고
마침내 루크레치아가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어떻게든 해보죠."
공간을 베고 전장에 난입한 주시윤
바로 적들 격퇴하고 유미나와 힐데 기타등등 구함
유미나나 주변인물 선배 많이 변했다며 꺅꺅대는데
힐데 혼자 말없다가 제자야 너 설마....! 이러고
주시윤이 고개를 끄덕여서 용혈 썼다고 수긍함
나는 아직 당신을 용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당신을 구하기 위해 이 힘을 썼으니 나를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해라
힐데 머뭇거리다가 어차피 클리포트 게임은 일어날 거라며
주시윤이 용혈써도 앞으로 뭐라 안 하겠다며
미안...하다...말고 제대로 진지하게 사과함
그렇게 훈훈하게 끝나고 도시로 돌아오는데
그 순간 오퍼레이터들이 도시 내에서 침식파 대량관측
도시 내 침식체 대규모 공습 하며 난리치고
주변인들이 관리국의 방어 체계는 철저할텐데? 하며 경악
그리고 시점 전환해서
관리자가 "마침내 전조가 나타나는가..."하고 에피소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