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잼민이 시절에 엄빠 미국가고

정작 미국보낸 사람이 스승인데

물어보면 하는말이라곤 "꼬우면 뜨던가ㅋㅋ" 고

신입한테 욕먹은것도 서러운데

몇년째 쫒아댕긴 스승님은 신입 편애하지

빡통 스파이한테 강제금딸 당해

동사무소 공익한테 두들겨 맞아

그렇게 열심히 구르는데 도움은 커녕

후배들은 "알잘딱 하겠지" 이러면서 신경도 안쓰고

스승님은 신입 살린다고 내로남불 유성검 꼴아박고

어찌저찌 살아돌아왔나 싶더니 웬 니그로가

신입은 귀한몸이라 못때리고 

걸레짝인 시윤이한테는

바로 노빠꾸로 명치 갈겨버리지

신입은 또 군고구마 장수로 투잡뛰면서 지랄하니까

그래 너 좋을대로 해봐라 하면서 니그로랑 1ㄷ1 보내고 4종상대로 거진 S급 3명한테 고로시 당한 몸으로 시간벌기까지 해줬는데 정작 걱정 다받는건 신입인데

그래도 좋다 우리는 세상을 구했다 하고 시마이 할라니깐

어림도 없지 바아로 칼찌까지 맞았는데 나같으면 흑화는 무슨 온세상 다 증오했겠다 ㅅㅂ 시윤이는 아마 죽으면 몸에서 사리 한사발은 나올거임 심지어 두번째줄 밑으로는 1년도 안되서 벌어진 일임. 전까지는 걍 아 시발 내 스승이란 새끼는 뚝심이 오지는 년이구나 체념했을수도 있는데 신입 등장 이후로 18년치 빈동 한번에 몰아받은 셈인데 아라한은 무슨 관세음보살 달아줘도 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