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항상 과금하기 전 딸딸이를 친다...


현자 타임에 돌입하면 진짜 써야하는 돈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성 주시윤을 보는 순간 딸딸이를 칠 필요도 없이 무지성으로 지갑이 열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