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독일 베를린 어느 한 카페에서 커피마시고있는데


노래 아라한주시윤 노래나오더니 클라이맥스에서 다들 따라부르더라 진짜 감동 


내가 선대 카붕이다 하더니 무수한 악수의 요청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