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지고보면이 아니고 딱봐도 디스토피아지만은
일단 체계적으로 따지믄
사회, 국가 제도권 자체가 무너진 나라도 상당수 있는듯 하며
관리국이 세운 직할도시 정도에서나 사는듯한 느낌도 없잖아잇음
또침식재난이라는게 침식파억제기 같은거로
관리국 직할 세력권에선 침식파를 안정시켜서 그렇게 심각한 침식체들이 쳐들어오진 않으나
그 역시도 ㄱ침식파억제기가 고장낫다던가 모종의 수단으로 우회하여 얼마든지 도시한가운데 고위침식체가 나타날수잇ㄴ느상황
우리가보는 스토리에선 침식체란 그냥 줘패면 되는 이터니움싸는몹에 불과하나
작중 침식체의 위험은 다름아닌 걔들이 뿌리고다니는 침식파 그자체
이터니움실드를 쓰지 않는다면 침식파에 노출된 경우 침식병에 걸려 죽을수밖에없고 그냥죽으면 다행이지 침식체로 변해버림
이터니움실드도 무적도아니고 영구적인게 아니라
침식파가 거주지역에 뿌려지는 순간 바로 아포칼립스on
거기에 카운터범죄자들, 언더그라운드 갱단들
잇는자들은 카운터들을 개인경호원으로 쓰고
여러모로 없는사람들만 힘든셈
표면적으론 대정화전쟁이 끝나고
관리국 직할체제로 정리된듯 보이나
각국가들이 카운터를 자국 병기화 하려는 움직임, 카운터대신 기계로 대체하려는 투자, 관리국 기술을 빼돌리려 하느등
ㅏ관리국과 각국의 동맹은 위태위태한 상황
관리국도 모든곳에 행사하는게 아니고 닿지않는 분쟁지역도 상당수 존재하며
최근 카운터 인력시장이 c급따리도 현역취급이라 받을정도로 인력난인 관계로
관리국의 통제는 더더욱 힘들어질 전망... 거기에 외부세력과 결탁한 관리국내부 부패자들이라던가 그런문제도 은연중 묘사됨
딱 관남충이나 작중 출연하는 애들이 보는 세상정도만 그나마 안정된 제도권느낌?
그 제도권에서 좀 벗어난 애들이 오르카외전 / 그늘의 밑바닥 이쪽 애들 이야기인데
그런 좆반인들, 영세업자들은 굉장히 힘들게 사는편....
의외로 그런중에 잘사는애들 : 아키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