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칼 쓰다가 엄마처럼 폭주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
칼 볼 때마다 엄마 생각나서 힐데에 관한 애증
내가 이걸 쓸 자격이 있을까 하는 자기혐오
이런게 뒤죽박죽이지 않았을까

그저... 불쌍하다 주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