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봐라 누구 없느냐?

아니 바빠죽겠는데 이 꼬마는 또 뭐야? 저리 안꺼져?

뭐? 꼬마? 뒤질래? 누구보고 꼬마래! 이 모기주둥아리 깡통이!

좆까 잡수시고 용건이나 말해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이 몸이 직접 행차하신 이유는 바로 이 의뢰를 해결해줬으면 해서다

의뢰가 뭐야?

우리가 대신 해줘야될 일 같은거

저 사람 엄청 게으른가봐

안다물어? 어쨋거나 의뢰금의 절반은 선불로 보내놨으니 알아서 하도록


예이예이

아니 주인님 대체 뭔 짓거리를 하고 다니신거길래 방금 통장에서 우리가 받았던 의뢰 선금의 절반이 날아간겁니까?

무려 솜씨 좋은 용병들에게 대신 해달라고 전했다! 로하하하!

하..시발...그냥 타키리온이 영입했을때 공중제비 돌면서 갈걸..